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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2일, 나리타.




 

 

실체로서 또 기호로서 거기에 있었습니다.



by 카렌 | 2006/08/14 01:21 | 여행 엽서 | 트랙백 | 덧글(3)

밍걍밍걍


 

1년도 더 전에.

이스트디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연습 촬영.

모델은 밍걍, 사랑하는 우리 밍걍.

안타깝게도 그땐, 예쁜 웃는 얼굴을 찍지 못했네.

 


 



by 카렌 | 2006/06/21 00:14 | p o r t r a i t | 트랙백 | 덧글(3)

The brighter side of you



 

 


 

성미언니,

내 눈 속의 언니.

2006/06/01 이대 뒷골목 유람



by 카렌 | 2006/06/18 15:13 | p o r t r a i t | 트랙백 | 덧글(2)

plagiarism

6/13 상식이 없는 네티즌들을 보여주는 좋은 예 : 마리아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나는 아직 보지 못한 만화인데, 위치 헌터라는 한국 만화가 블리치를 표절했다는 이슈가 제기되었다.
이슈 제기하신 분의 글은 컷대컷으로 자세하게 비교해주셨는데, 이건 누가 봐도 연출의 표절이다.
(시간 있으시면, 마리아님의 원글을 통해 한번 가보세요.)

그러나, 표절했다는 사실보다 더 충격적인 원글에 대한 몇몇 네티즌의 반응이다.
정말 사고의 기준이라는 게 있나 싶을 정도의 덧글들이 달려있어서 입이 쫙 벌어졌다.

어쩌다가 Plagiarism에 관대한 사회가 되어 버렸는지.
그리고 어쩌다가 그걸 "우리가 남이가"식의 논리로 덮어주는게 용인이 되고 마는건지.

프로페셔널리즘이라는게 원체 변질되서 정착한 사회가 우리 사회란 걸 늘 뼈저리게 깨닫고는 있지만,
정말 씁쓸하다, 이럴땐.




by 카렌 | 2006/06/13 20:17 | 잡담 | 트랙백(2)

오다기리 죠



 

충사를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님이 실사화한다는 이야기를 먼저 듣고. 과연 깅코 역엔 누가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솔직히 몇초의 주저도 없이 나라면 오다기리 죠를 쓰겠어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더 찾아보니 정말 오다기리 죠가 캐스팅되었다나. 깅코는 은발에 비취색 눈동자, 그리고 하물며 애꾸입니다요. 하아- 명세 감독님도 그랬고. 가끔은 남자 감독들이 남자 배우들의 마력을 뽑아내는 데 더 열성인 것 같군요.

처음부터 이 오다기리 죠란 남자를 볼 때 마다 누군가가 떠올랐는데. 필모그래피의 행보하며. 외부의 평가나 세인의 반응하며. 심지어는... 자신의 프레젠테이션마저.

다른 사람들은 안그렇습니까?

죠니 뎁말이에요.

닮지 않았어요, 이 둘?

+ 오다기리기리 오다기리기리 



by 카렌 | 2006/06/07 08:20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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