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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죠



 

충사를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님이 실사화한다는 이야기를 먼저 듣고. 과연 깅코 역엔 누가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솔직히 몇초의 주저도 없이 나라면 오다기리 죠를 쓰겠어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더 찾아보니 정말 오다기리 죠가 캐스팅되었다나. 깅코는 은발에 비취색 눈동자, 그리고 하물며 애꾸입니다요. 하아- 명세 감독님도 그랬고. 가끔은 남자 감독들이 남자 배우들의 마력을 뽑아내는 데 더 열성인 것 같군요.

처음부터 이 오다기리 죠란 남자를 볼 때 마다 누군가가 떠올랐는데. 필모그래피의 행보하며. 외부의 평가나 세인의 반응하며. 심지어는... 자신의 프레젠테이션마저.

다른 사람들은 안그렇습니까?

죠니 뎁말이에요.

닮지 않았어요, 이 둘?

+ 오다기리기리 오다기리기리 

by 카렌 | 2006/06/07 08:20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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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탓신다 at 2006/06/07 16:06
난 이 총각 처음 본 게 <가면라이더 쿠우가>였거든. 조니 뎁하고 비교하기엔 좀 아스트랄해...;
Commented by 카렌 at 2006/06/07 17:29
음... 조니도 아스트랄한 작품 꽤 많지만... 내가 쿠우가를 안봐서 도저히 argue할 수가 없다. 게다가, 보지 않아야겠다는 생각마저 들...
Commented by 탓신다 at 2006/06/07 23:03
거기서 오다 죠가 얼마나 이쁘고 명랑한 소년으로 나왔는데! 나 아는 언니가 그거 보고 오다 죠 팬돼서 쫓아다녔잖아. 결국 일본에도 몇 번 가고 오다 죠가 그 정성에 감동해서 직접 만나(!)주기까지 하고. 팬질의 귀감이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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